매일신문

돼지 신종플루 감염 전국으로 확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돼지 신종플루 감염이 확산되고 있다.

농림수산식품부에 따르면 최근 경상북도 등 전국 5개 양돈 농가에서 신종플루에 감염된 돼지가 확인된 데 이어 경북 5개 농가를 포함해 전국 9개 양돈 농가에서 신종플루에 감염된 돼지가 추가로 확인됐다고 16일 밝혔다.

신종플루 추가 감염 양돈농가는 군위·경주·영천·경산지역 5개 농가와 경남 고성(1), 경기 파주(1), 전남 장성(1), 제주(1) 등 전국 9곳이다. 경북 5개 농가에서 사육하고 있는 돼지는 8천여마리다.

농식품부는 이들 농가에 대해 돼지의 이동제한 조치를 취하고 백신 접종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3주 뒤 정밀검사를 통해 신종플루 바이러스가 없는 것이 확인되면 이동제한 조치를 해제할 계획이다.

경북도도 해당 양돈 농가에 가축위생방역본부 방역요원을 배치해 외부인 출입을 통제하고, 긴급 차단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또 도 가축위생시험소는 농가 인근지역에 대한 역학조사를 하는 한편 예방감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김병구기자 kbg@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