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 에세이]-박경대의 동물 세계-청개구리의 안간힘

청개구리는 물속과 땅위에서 함께 살 수 있는 양서류이다. 몸집이 작고(2.5~4cm) 수명은 약 5년 정도이다. 환경의 변화로 인하여 요즘에는 그 수가 많이 줄어들었다. 작은 풀잎위를 올라가려고 애쓰는 모습은 체력장 시험을 연상케 한다.

(달성 옥포 용연사 계곡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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