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일대 교수협의회장 이원식 교수

경일대 교수협의회는 최근 인문사회관 세미나실에서 제23차 정기총회를 열어 자연계열자율전공학과 이원식(56·사진) 교수를 의장으로 선출했다. 부의장에는 기계자동차학부 김도태 교수와 사회복지학과 문인수 교수가 각각 선출됐다. 신임 이 의장은 "앞으로 1년 동안 학내 교수들의 권익과 친목을 도모하고 학교 발전을 위한 다양한 목소리를 학교에 전달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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