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산업(대표이사 이홍중)이 조달청에서 발주(지난달 30일)한 '인포~보은(제2공구) 도로건설공사'(도급액 940여억원)를 수주했다고 4일 밝혔다.
화성산업에 따르면 이번 공사 수주는 가격과 기술력, 재무평가 등 조달청 종합심사에서 통과, 낙찰 수주한 사업으로서 화성산업의 강점인 토목부문 경험과 기술경쟁력 및 품질을 인정받았다는 데 의의가 있다는 것.
충북 옥천군 안내면 현리~보은군 수한면 묘서리 일대의 인포~보은 도로건설공사는 국도 37호선 중 총 8.3㎞, 교량공사 8개소(869m), 터널공사 1개소(820m) 등으로 구성돼 있다.
앞서 화성산업은 지난달 28일 한국남부발전㈜ 발주 '하동화력 가린마을 부지조성 및 시설공사'(171억원)를 단독 수주했고, 12월 초에는 한국산업단지공단 발주 '동대문 첨단 의류기술센터'(110억여원) 공사도 맡았다.
김교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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