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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향 신년음악회, 8일 대구문예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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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립교향악단 신년음악회가 8일 오후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곽승 지휘로 열리는 이번 연주회에선 요한 스트라우스의 흥겨운 왈츠로 새해를 맞는 활기찬 무대를 선사하고, 친숙한 오페라 아리아들을 선보인다.

연주 곡목은 사라사테의 '치고이네르바이젠(집시의 노래)', 차이코프스키의 '슬라브 행진곡', 푸치니 오페라 나비부인 중 '어느 개인 날', 레하르 오페라 미소의 나라 중 '그대는 나의 모든 것', 요한 스트라우스 2세의 폴카곡 '천둥과 번개', 왈츠곡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강' 등이다.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강'은 전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빈 신년 음악회의 단골 레퍼토리로도 친숙하다.

협연자로 바이올리니스트 신상준과 소프라노 이정아, 테너 하석배가 출연하며, 무용수로 우혜영, 정경표가 무대에 선다. 전석 초대. 053)606-6313,4. 최병고기자 c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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