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저소득층 홀몸노인들을 위해 가스안전차단기 설치, U-care 안전돌보미 사업 등을 시행한다.
도는 2월부터 차상위계층 홀몸노인 500가구를 선정한 뒤 3월부터 5억원을 들여 기존 가스배관에 가스안전차단기를 연결해 가스 누수를 사전에 방지하고, 도배 등 소규모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벌이기로 했다.
또 문경지역 홀몸노인 1천500가구를 대상으로 노인들의 활동·출입·화재·가스누출 감지기와 응급호출기 등을 설치해 생활상황을 U-care센터 및 소방서 상황실에 실시간으로 제공, 응급상황 발생시 생활관리사, 응급구조대 등과 연계해 신속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는 정부 예산 1억5천만원을 받아 시행하는 'U-care 안전돌보미 시범사업'이다.
한편 도는 1월 현재 홀몸노인 7만7천269명 가운데 1만7천5명에게 생활관리사 687명을 파견해 안부 확인, 타기관 서비스 연계 등을 시행하고 있다. 김병구기자 k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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