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임기 마지막까지 일할것 집권 3년차 레임덕 없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명박 대통령은 5일 "집권 3년차면 일할 수 있는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거나 레임덕이라고 하는데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민경제자문회의에서 "일하려고 마음 먹고 왔고, 대통령 임기 마지막 날까지 최선을 다하려고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어 "취임 첫날과 같은 각오로 임기 마지막 날까지 임할 것"이라면서 "국가의 기초를 바로 잡고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 "사회 각 분야의 기초를 닦아놓고 선진화해놓으면 다음 정권이 일하기 쉽지 않을까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아울러 "2010년은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정부는 정부대로, 기업은 기업대로, 정치권은 정치권대로 위기극복을 위해 한 층 더 신중하고 철저하게 매진해야 할 때라고 본다"고 말했다.

오찬을 겸해 낮 12시부터 1시간 반 정도 이어진 회의에는 김기환 부의장과 강은희 ㈜위니텍 대표이사, 김태준 금융연구원장 등 자문위원 20여명이 참석했다. 이상헌기자 davai@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정부와 여권의 검찰개혁 추진을 강하게 비판하며, 검찰 기능 축소와 보완수사권 박탈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북한은 일본...
포스코이앤씨는 최근 공사 현장에서 잇따른 사망 사고로 인해 정부의 강도 높은 압수수색과 감독 조치를 받게 되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으며, 고...
정교유착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신천지 전직 간부들에 대해 당원 가입 강요 사건과 관련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며, 이들은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