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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구하라 강심장서 "살짝 눈·코·입만 손댔어요"…성형논란 억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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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아이돌그룹 카라의 구하라가 자신의 성형의혹에 대해 해명에 나섰다.

5일밤 방송된 강심장에서 구하라는 "여자아이돌으로서 밝힐수 없는 사실을 밝힌다"고 말하며 "나는 어렸을때 얼굴 그대로인데 살짝 더 예뻐진거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구하라는 "원래 쌍커플이 있는데 사진에 눈이 힘없이 나온다고 한번 살짝 찝었다"며 "코는 높일 필요가 없다고 해서 필러주사를, 치아는 가장 도드라져 보이는 부분이라 교정을 했다"고 솔직하게 얘기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구하라는 "성형으로 얼굴을 모두 고쳤다고 하는 얘기에 너무 억울하다"고 덫붙였고, 이 얘기를 듣고 있던 김효진은 "눈․코․입 손댔으면 다한거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구하라의 성형논란을 해소한 이날 강심장은 전국 시청률 15%를(AGB 닐슨) 기록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의 자리를 지켰다.

뉴미디어본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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