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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지난해 인센티브 17억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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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책평가 모두 28회 수상

청도군이 지난해 중앙부처와 경상북도 등 각종 시책평가에서 모두 28회를 수상해 재정 인센티브로 17억8천만원을 지원받았다. 또 지난해 3월 '2009 대한민국 대표축제 전통문화부문' 대상을 시작으로 우수기관 선정, 국무총리상 수상 등으로 2천6백만원의 시상금도 확보했다.

군은 중앙정부 주관 평가에서 ▷청도반시 신활력사업추진 실적평가 우수기관(인센티브 6억2천만원) ▷풍각 성곡권역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 우수권역(4억4천만원) ▷신도 정보화마을 중앙평가 우수단체 선정(3백만원) ▷자원봉사 우수단체 선정 등 총 9회 수상에 16억2천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았다.

경북도 평가에서는 ▷경북도 역점시책 투자유치 분야 우수기관 선정 ▷시군 정보화추진 평가 장려 ▷21세기 새마을운동 2009종합평가 최우수상 등 10회 수상에 1억6천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중앙부처 개발촉진지구 지정 등 국비지원 성과에 이어 각종 시책평가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둬 군의 자긍심을 높였다"고 평가했다.

청도·노진규기자 jgroh@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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