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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울진 테마 시티투어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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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관광과 함께 운영…봉화·영양군 연계도

울진이 관광객 유치를 위해 공격적인 관광마케팅에 돌입했다.

울진군은 롯데관광과 함께 올해부터 인근 봉화군, 영양군을 연계한 권역별 정기시티투어 관광 상품을 운영한다.

이 상품은 이들 지방자치단체가 보유하고 있는 계절별 관광명소를 연계해 1박2일 상품으로 패키지화한 테마 시티투어로 서울과 수도권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다.

비용은 교통비, 숙박비, 식비, 입장료 등을 포함해 2인 기준 6만9천원.

올해 1월 첫 출발을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마다 오전 8시 종각역(서울), 8시30분 종합운동장역(서울)에서 출발한다.

울진지역에서는 불영사계곡, 성류굴, 백암온천, 월송정 겨울바다 등을 둘러보게 된다. 참가자 모두에게는 친환경 쌀인 생토미(1kg)를 제공한다.

군은 점차적으로 정기 시티투어버스 운영 횟수를 늘리고 축제 등 시기와 계절에 맞는 코스를 탄력적으로 조정하는 등 관광울진을 홍보하는데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임영득 문화관광과장은 "이번에 운영하는 관광상품은 울진군에 경제적이고 효과적인 시티투어버스의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관광객들에게 울진의 매력과 인지도를 확산시킬 수 있는 매개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울진·황이주기자 ijhwan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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