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8일 오후 웅진씽크빅과 보육선진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이에 따라 웅진씽크빅은 앞으로 4년간 매년 5억원씩 20억원 상당의 교구와 교재를 경북도에 지원한다. 도는 웅진씽크빅으로부터 받은 도서와 전자칠판을 올해 시범 설치하는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과 '다문화 시범 어린이집'에 지원하고, 도서 및 교재를 다문화가정, 장애전담시설, 국공립 및 법인보육시설, 농어촌 취약 어린이집 등에 보급할 계획이다. 4년간 경북도에 지원될 교구·교재는 도서 12만권, 전자칠판 40대 등이다.
웅진씽크빅은 또 도내 어린이집에 교육용 놀이교구를 무상 보급하고, 다문화가정 여성외국인을 원어민 강사로 채용하는 등 일자리도 지원할 계획이다. 김병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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