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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치는 숙녀시대' 소녀시대 성희롱 논란 카툰 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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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작가 윤서인 씨가 소녀시대를 패러디한 그린 '숙녀시대' 만화를 인터넷에 올려 성희롱 논란에 휩싸였다.

윤서인 씨가 그린 카툰에는 '숙녀시대'라고 칭해진 아홉명의 여성들이 가슴골이 훤히 보이는 속옷 차림으로 시험에 응하며 '지지지지'라고 쓰는 장면과 새해를 맞아 떡방아를 찣는 장면이 담겨져 있다.

또 카툰의 마지막부분에 '숙녀시대 새해맞아 단체로 떡치는 사진' 이라는 글이 보는 시각에 따라 충분히 성희롱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카툰을 본 네티즌들은 "그림에 담긴 속 뜻이 무엇이냐", "이것은 명백한 성희롱이다"등 다양한 의견을 내놓으며 강한 불쾌감을 나타내고 있다.

이에 소녀시대 팬들은 그림에 대해 강한 불쾌감을 나타내며 17일 보건복지부에 민원을 신고했다고 전했다.

뉴미디어본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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