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울림의 스물두 번째 풍류방 연주회 '구(口)& 음(音)'이 22일 오후 8시 공간울림 연주홀(대구시 수성구 상동)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에서는 전통 타악기 연주자로 대금중요무형문화재 제83-가호 구례향제 줄풍류 이수자 최병길의 장구장단을 중심으로 판소리, 가야금, 아쟁, 대금, 징 등 전통 국악기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한국인들이 특히 좋아하는 판소리 심청가를 판소리와 가야금 병창으로 감상할 수 있다. 또 소리북 합주회 '고성(鼓聲)'은 진양, 중모리, 중중모리, 자진모리, 엇모리, 휘모리 등 다양한 장단의 북가락을 느낄 수 있는 드문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석 1만원. 053)765-5632. 조두진기자 earfu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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