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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수 먹고 자란 풍기인삼 해외시장에서 인기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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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질이 단단하고, 유효 사포닌 함량이 높은 풍기 인삼의 인기가 해외에서도 폭발하고 있다.

웰빙 식품으로 각광 받고 있는 풍기인삼이 내수판매 증가에 이어 해외 수출도 날로 증가하고 있다.

풍기인삼농협(조합장 신원균)은 2009년 중국, 베트남, 미국 등 인삼가공품 7.7t(110만달러)을 수출한데 이어, 지난 14일 중국 연변개성의약 유한회사에 3.8t(110만달러)을 선적, 220만달러 수출을 달성했다.

특히 풍기인삼농협은 올해 안으로 중국에 240만달러를 추가로 수출할 계획이어서 해외시장에서 풍기인삼의 품질과 안전성을 인정받는 계기가 되고 있다.

풍기인삼은 소백산 기슭의 풍부한 유기물과 배수가 잘 되는 사질양토에서 자라 타지역에서 생산된 인삼보다 육질이 단단하고 유효 사포닌 함량이 높을뿐 아니라 위생처리시설(GMP)을 거쳐 출하돼 우수한 인삼제품으로 각광 받고 있다.

영주·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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