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인문학 강좌 활동을 펼치고 있는 작가콜로퀴엄이 50회 특강 3번째로 '탈구조주의, 경계를 넘다'로 2010년 새해를 연다. 지난 세기 중엽 구조주의자들은 '하나의 요소에 가해지는 변화가 전체의 변화를 초래한다'며 상호 연관성을 읽어내는데 성공했다. 이 새로운 철학은 진화를 거듭하면서 '몸'을 화두로 새로운 실존 모형과 세계와 권력의 형태를 읽어내기 시작했다. 작가콜로퀴엄은 "이번 강좌를 통해 사물과 존재를 바라보는 인간의 지성을 확인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강의일정: 2월 1일(월)-4월 19일(월) 오후 7시~9시/ 장소:분홍빛으로 병원(옛 미국 문화원 자리)/ 수강료:15만원/ 053)782-4743, 016-509-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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