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하양읍 대한리 소재 M건설폐기물 중간처리업체 앞 도로가 흙먼지로 뒤덮여 인근 하양여자중고교 일대를 통행하는 차량과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주민들에 따르면 이 업체를 드나드는 대형 화물트럭 바퀴에서 떨어진 흙덩이가 일대 도로를 뒤덮어 흙먼지를 날리고 있다는 것.
주민들은 "이 같은 실정에도 경산시는 '분진 발생지역이 경제자유구역으로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관할이기 때문에 단속할 권한이 없다'며 강 건너 불구경하듯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경산·황재성기자 jsgold@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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