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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채소 대명사, 백다다기오이 출하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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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지역 농민소득 증대의 효자작물인 백다다기오이가 혹한 속에서도 출하가 한창이다.
▲상주지역 농민소득 증대의 효자작물인 백다다기오이가 혹한 속에서도 출하가 한창이다.

겨울채소의 대명사 상주 '백다다기오이'가 영하 15℃를 오르내리는 혹한 속에도 출하가 한창이다. 지난해 10월 가을걷이 뒤 상주지역 시설하우스 128ha에 심겨진 백다다기오이는 흰눈 속에서도 파란 자태를 뽐내고 있다. 하루 출하량은 50t 내외로 5t 차량 10대가 매일 서울 가락동농수산물 도매시장을 비롯한 인천, 수원 등 공영도매시장에 출하되고 있다.

상주시는 지난해 연작피해 같은 장애를 극복하기 위해 유용미생물 배양시설, 시설원예 에너지절감 기술보급 등 13종 사업을 추진, 최고 품질 생산 기반을 마련했다.이에 따라 연 420억원의 수익을 올려 오이가 상주시 농특산물의 주력 수입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

상주'이홍섭기자 hs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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