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복지부. '행복e음' 시스템 오류 개선책 내놔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우리복지시민연합은 27일 사회복지통합관리망 '행복e음'의 시스템 오류에 대해 성명을 내고 "보건복지가족부는 책임자를 문책하고 조속히 종합적인 개선대책을 내놓아라"고 요구했다.

우리복지시민연합은 "사망자에게 복지수당이 지급되고 수급대상자가 누락되는 사례가 발생했지만 보건복지가족부는 해결책 없이 책임을 지자체에게 전가시키고 있다"며 "그 사이 대상자들이 지정된 날짜에 급여를 받지 못하는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시험운영 없이 한 차례 정도 사전 교육만으로 시행된 사회복지통합관리망의 오류가 커진다면 복지행정에 대한 불신도 점점 고조될 것"이라며 개선대책을 요구했다.

이와 더불어 우리복지시민연합은 폭증하는 복지욕구에 대응하기 위해 사회복지전담인력 확충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들 단체는 "찾아가는 서비스, 맞춤형 서비스는 적절한 인력의 확보 없이는 불가능하다"며 "공공뿐 아니라 민간서비스까지 연계하여 사례관리까지 지원하기 위해서는 현재 복지전달체계의 개편은 불가피하며, 이를 위해 우선적으로 복지담당 인력을 확충해야 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윤조기자 cgdream@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