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천시의회 의원 16명 업무상횡령 기소유예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지검 김천지청은 28일 지역축제 견학 등 행사에 필요한 1천300만원의 출장여비를 수령한 후 행사에 불참했는데도 이를 제때 반납하지 않은 김천시의회 의원 16명에 대해 업무상횡령으로 기소유예처분을 내렸다.

김천지청은 "시의원들이 관행적으로 부족한 경비를 보충하기 위해 출장 일정을 하루 정도 더 잡거나 불참자의 경비를 사용했지만, 이 점을 반성하고 출장여비를 뒤늦게라도 전액 반납한 점을 감안해 기소를 유예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천·김성우기자 swkim@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정부와 여권의 검찰개혁 추진을 강하게 비판하며, 검찰 기능 축소와 보완수사권 박탈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북한은 일본...
포스코이앤씨는 최근 공사 현장에서 잇따른 사망 사고로 인해 정부의 강도 높은 압수수색과 감독 조치를 받게 되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으며, 고...
정교유착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신천지 전직 간부들에 대해 당원 가입 강요 사건과 관련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며, 이들은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