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73세 할머니가 부르는 '욕' 랩 김영옥의 '할미넴'…네티즌 "화끈"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UCC 영상 캡쳐
UCC 영상 캡쳐

중견배우 김영옥의 '할미넴'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김영옥의 할미넴은 지난 2004년 방송된 KBS '올드미스다이어리'에서 김영옥이 할머니와 욕 대결을 하는 장면을 네티즌들이 편집해 다양한 버전의 UCC로 인터넷에 올리면서 탄생했다.

'할미넴'은 김영옥을 주인공으로 세계적인 래퍼 '에미넴'을 패러디 한 말이다.

드라마 속에서 나온 "옘병 땀병에 까부리 쏙뱅이를 걸러 딱쟁이 끊어지면 끝나는거고 십장 딱쟁이 끊어지면 그냥 죽는거야 이년아 야 이 시베리아들아 귤이나 까라 이 십장생들아." 라는 대사가 여러 음악과 결합돼 '할미넴 소나타', '할미넴 저격수' 등으로 재탄생 한 것.

할미넴 UCC를 접한 네티즌들은 "욕쟁이 할머니의 재발견" "헐리우드에 에미넴이 있다면 한국에는 할미넴" "맛깔나는 욕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즐거워 하고 있다.

한편 김영옥은 최근 KBS드라마 공부의 신에서 황백현(유승호)의 할머니로 나오며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뉴미디어본부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