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청춘불패의 나르샤. 효민. 써니, 신영이 프리스타일 랩을 선보이며 힙합 노래를 불러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비닐하우스 안에 상추를 심은 촬영에서 식물에게 음악을 들려주면 좋다며 음악을 틀어 놓고 노래를 불렀는데 평소에도 유치리에서 힙합 개인기를 선보이며 웃음을 주었던 나르샤가 먼저 나서며 드렁큰 타이거의 '난 널 원해'를 부르며 프리스타일 랩을 선보였는데 효민은 써니에게 "상추 좋아 써니 좋아"를 반복하며 무한 애정을 표현해 웃음을 선사했고 유치리 주민스타로 G7의 경운기 로드 매니저인 '로드리'아저씨는 머리에 수건을 쓰고 "baby yo"를 외쳐 그 천진난만한 모습에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어 놓았다.
뉴미디어본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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