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아이티 돕기 4개국 국제친선축구대회

'아이티 돕기 4개국 국제친선축구대회'가 한국이슬람복지재단 주최로 지난달 31일 오후 대구 성서운동장에서 열렸다. 이날 대회에는 달서구청 공무원 축구단과 인도네시아, 파키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4개국 선수단이 참가해 지진참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티 난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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