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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Oh!' 주간차트 1위 기염…삼촌부대 '열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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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걸그룹 소녀시대가 실시간-일일-주간차트까지 온라인 차트 장악, 가요계를 놀라게 하고 있다.

소녀시대의 신곡 'Oh'가 '음악전문사이트 1월 마지막 주(1월 25일~1월 31일) 주간차트 1위를 차지했다. 'Oh(오)'는 발매 후 단번에 실시간차트와 일일차트에 이어 주간차트까지 1위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음악전문 사이트 관계자는 "지난 주 예상대로 소녀시대가 1위에 올랐다. 소녀시대의 'Oh'의 뜨거운 열기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발라드 명품 그룹 2AM의 위력도 대단하기 때문에, 두 그룹의 경쟁이 불가피하다"고 전망했다.

2위는 소녀시대와 경쟁을 펼치고 있는 2AM이 차지했다. 2AM의 명품 가창력이 돋보이는 '죽어도 못 보내'는 팬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으며 지난 주 보다 1계단 상승했다. 2AM은 10위 권 내 2위 '죽어도 못 보내'와 5위 '웃어 줄 수 없어서 미안하다' 두 곡을 올려 놓았다.

3위는 지난 주 1위였던 씨엔블루의 '외톨이야'가 2계단 하락해 3위에 머물렀다. 소녀시대와 2AM의 기세가 워낙 강해 밀린 것으로 보이나, 인기가 꾸준히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4위는 지난 주 보다 4계단 상승한 이승기의 '사랑이 술을 가르쳐'가 랭크됐고, 6위는 39계단 상승한 빅마마의 '아파'가 올라섰다. 아이돌 그룹의 열풍 속에서도 중견 가수 빅마마의 내공이 위력을 발휘한 셈이다.

씨야, 다비치, 티아라가 함께 부른 '원더우먼'과 가비앤제이의 '사랑이 그렇습니다'는 5계단과 3 계단 하락해, 각각 7위와 8위를 차지했다.

임재범의 '낙인'은 드라마 '추노'의 인기와 뛰어난 가창력에 힘입어 9위에 랭크됐고, 2PM의 'Tik Tok'이 6계단 하락해 10위에 자리했다.

그밖에 MC몽 '럭키맨'이 14위, 김동희의 '죽을 것 같아'가 18위에 올랐고, 소녀시대의 '별별별', '쇼쇼쇼' 등 2집 정규 앨범 수록곡들이 100위 내에 핫샷 데뷔했다

뉴미디어본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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