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여성사업장에서 만드는 청송사과한과가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청송사과한과는 전통방식으로 만드는 수작업으로 직접 곤 쌀 조청에 사과 농축액을 첨가해 만든 사과조청으로 만들어, 사과의 은은한 향이 입안을 감돌고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다.
청송 안덕면 문거리 달박골 청송사과한과 생산시설은 지난 2008년 사업비 7천여만원으로 99㎡ 부지에 제조가공실, 건조장, 포장실, 원료세척장, 체험학습장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농촌여성 20명이 공동으로 한과와 강정을 생산하고 있다.
한과는 2만5천~12만원 선물용 포장상품으로 생산하고, 사과조청 1만원, 약과 1박스(20개) 1만7천원, 쌀강정·찐쌀강정 1봉지 1만원 등으로 판매돼 설을 맞아 인기 상품으로 주문이 늘고 있다. 지난해 설과 추석에 각각 2천만원의 매출을 올린 이 사업장은 올 설날 매출목표를 3천만원으로 올려잡고 생산과 홍보활동을 벌이고 있다.
청송·김경돈기자 kdo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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