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자살, 타살 놓고 맞서온 20여 년 전 군 의문사 사건에 법원, 타살이 맞다고 판결. 억울하고 원통한 마음 풀어주는 게 국가의 의무.

○…북한군 해안포 사격, 군부와 남북협상파 간 내부 권력투쟁 때문이라는 주장 제기돼. 무게중심이 흔들리면 전체가 흔들리는 법이죠.

○…불법 낙태 반대 의사모임, 산부인과 병원 3곳 불법 낙태 시술했다며 검찰에 고발. 어정쩡한 대책은 음성적인 불법을 불러온다는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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