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과 편견에서 열연했던 할리우드 캐리 멀리건(25)이 최근 한 작품에서 가슴을 노출해 네티즌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더 선의 3일자 보도에 따르면 "캐리 멀리건이 영화 '더 그레이티스트'에서 상대 역을 맡은 애런존슨과 농도 짙은 정사신을 촬영했으며 가슴도 노출했다"고 전했다.
캐리 멀리건의 농도 짙은 정사신으로 주목받고 있는 영화 '더 그레이티스트'는 아들을 잃은 가족이 다시 관계를 회복해가는 과정을 그린 영화로 피어스 브로스넌과 수잔 새런등이 출연한다.
캐리 멀리건의 노출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캐리 멀리건 그 다음은 전지현일까" "빨리 영화가 보고 싶다" 등 반응을 보이며 이번 작품의 개봉을 기대하고 있다.
뉴미디어본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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