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의회 사무국에 근무하는 김영제(58'지방행정사무관)씨가 최근 '천년왕국 신라인의 정신'을 출간했다.
이 책은 김씨가 3년 동안 역사서에 기록돼 있는 유적지와 설화로 전해오는 지역을 직접 찾아다니며 조사한 내용과 사진을 수록했으며 삼국사기, 삼국유사, 사서, 관련 논문 등 기록에 있는 사례를 장르별로 담았다. 특히 신라인의 정신과 미덕을 일본 무사도와 중세 유럽의 기사도 정신과 비교 분석한 점이 눈길을 끈다.
김씨는 "신라정신을 현대적 시각으로 찾아내 정착시키고 실천'보존하는 지침서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김씨는 지금까지 'PR의 이해와 실무', '위대한 신라여왕', '웰빙음식 알고 먹기', '신라음식 개발과 활용에 관한 연구' 등의 책과 논문을 저술했다.
경주'이채수기자 cs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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