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거북이 전 멤버 금비, '터틀맨' 슬픔 털고 홀로서기…

지난 2009년 리더인 터틀맨의 심근경색 사망으로 해체됐던 혼성그룹 거북이의 멤버 금비가 오는 3월 솔로가수로 데뷔한다.

거북이 해체 후 금비는 1년 6개월간 휴식을 취해오다 최근 소속사와 다시 전속계약을 맺고 새로운 솔로 앨범을 준비하는 것.

금비의 재활동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다시 못 볼 줄 알았는데 너무 반갑다" "좋은 활동기대한다" "혼자서라도 멋진 무대 보여주세요"등 반응을 보이며 그의 데뷔를 반기고 있다.

뉴미디어본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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