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여중생 졸업식 동영상 가해학생 실명 노출 2차 피해 우려…"2차 피해 없어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졸업식 뒤풀이로 여중생을 옷을 벗기고 폭행하는 영상이 인터넷을 통해 유포돼 네티즌 사이서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폭행 장소와 가해학생의 미니홈피가 노출돼 2차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한 네티즌의 미니홈피를 통해 공개된 '이게 말로만 듣던 요즘 졸업식'이라는 제목의 1분 20여초 분량의 동영상에는 남녀중학생이 졸업식을 마친 한 여학생을 둘러싸도 교복을 강제로 벗기고 폭력을 행사하며 케찹을 머리에 잔뜩 뿌리는 내용이 담겨있다.

이 동영상은 미니홈피에서 삭제됐으나 일부 발 빠른 네티즌들에 의해 영상이 촬영된 장소와 가해자들로 추정되는 학생들의 미니홈피와 실명이 공개돼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빠르게 퍼지고 있어 우려를 낳고 있다.

한편 경찰은 A양(17세)등 2명을 입건해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조사 중이며 선배 고고생으로 밝혀졌다.

뉴미디어본부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공익신고자의 신원을 공개하고 비방한 것에 대해 공익신고자 보호법 위반 가능성을 제기하며 ...
대구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1천억원 규모의 대구로페이 발급과 5천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금융지원을 포함한 민생경제 활성화 방안을 추진하며,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변호사 업무를 재개한다고 발표하며, 별도의 사무실 없이 주거지를 사무소로 등록하고 상담 업무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