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 소상인들의 경쟁력 향상과 보호를 위한 조례가 제정됐다.
경상북도 의회는 최근 본회의에서 박진현(영덕)·이상용(영양) 의원 등이 발의한 '경상북도 유통업 상생협력과 소상인 보호 조례안'을 통과시켜 3월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이 조례에 따르면 지역 소상인들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를 구성해 경영개선자금, 소규모 시설개선자금 지원과 경영컨설팅, 교육 등을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중소유통공동물류센터, 우수 지역상품 전시회 지원 등을 통해 대형 및 중소유통기업과 소상인 간 상생발전을 꾀한다는 것.
이와 함께 지역 대형유통기업에 대한 협력을 요청할 수 있는 사항, 지역주민 고용촉진에 관한 사항, 지역 업체의 입점 및 납품확대에 관한 사항, 상생협력을 위한 사업 및 활동에 대한 사업비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
박진현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으로 소상인 보호는 물론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병구기자 kbg@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36.4% '또 TK보다 서울이 더 부정적'…잘한 정책 '없다' 40.1% 1위
대구 아침 하늘이 이상하다?…기상청도 주목한 '거대한 구름 아치'
[단독] 안규백, 강신철 청문회 전날 국방위원 만찬 제안…국힘은 거부
李대통령 지지율 43% "2주 전 대비 7%p 하락…부정>긍정 역전"
李대통령 지지층 '흔들'…10명 중 3명 "예전엔 지지, 지금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