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금강산 관광 재개 위해 3대 조건 해결 요구한 남에 '이미 해결됐다'고 주장한 북. 말귀 어두운 북에 말문 막혀 답답한 남.

○…포스텍, 승진 및 정년 심사 탈락 교수에게 1년 유예 준 뒤 퇴출시키기로. 비교 평가로 철밥통 깨지는 소리 울려 퍼지는 상아탑.

○…교과부, 교사 성과급 차등 지급률 확대해 개인별 최대 137만 원 차등 지급할 계획. 월급 봉투 두께로 판가름 날 선생님 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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