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청은 공무원들의 친절도 향상을 위한 '공무원 친절도 관리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한다.
민간인으로 구성된 전담 모니터 요원 4명을 확보해 매달 한 차례 이상 구청과 동주민센터, 보건소 등 민원 창구를 암행 평가한다는 것. 또한 공무원들이 본인의 통화내용을 다시 듣고 미흡한 점을 고칠 수 있는 학습시스템도 구축할 계획이다.
시스템이 구축되면 개인과 부서의 친절도를 그래프로 시각화하고 매달 친절직원과 부서도 선정한다. 친절 우수공무원에 선정되면 배낭여행 우선권과 희망부서 우선 전보 등의 혜택을 준다. 또 주민 1천500여명을 대상으로 행정서비스 만족도 및 친절도를 조사해 미흡한 부분을 고칠 계획이다. 김형렬 수성구청장은 "친절도 관리시스템은 반복학습을 통해 친절수준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장성현기자 jacksoul@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36.4% '또 TK보다 서울이 더 부정적'…잘한 정책 '없다' 40.1% 1위
대구 아침 하늘이 이상하다?…기상청도 주목한 '거대한 구름 아치'
[단독] 안규백, 강신철 청문회 전날 국방위원 만찬 제안…국힘은 거부
李대통령 지지율 43% "2주 전 대비 7%p 하락…부정>긍정 역전"
용혜인 "의원·장관 겸직은 법률이 허용"…비례의원 사퇴 요구 일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