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구룡포~호미곶 구간(길이 12㎞)의 왕복 4차로 신설 도로가 설 연휴를 앞둔 12일 전면 개통된다.
포항시는 이 도로 개통으로 포항시내에서 호미곶까지 차량으로 40분이 소요돼 종전보다 20여분 단축되고, 휴가철이나 해맞이 때 구룡포~호미곶 간 빚어졌던 극심한 교통체증이 상당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했다.
호미곶 관광지 활성화를 위해 1천298억원의 건설사업비가 들어간 이 도로는 착공 10년 만에 개통 테이프를 끊는다.
포항시 정기태 건설과장은 "구룡포와 호미곶을 연결하는 4차로 도로망 구축으로 호미곶 일대 관광객이 증가해 주민소득 증대와 지역균형발전을 도모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포항·강병서기자 kbs@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가스공사 2연승…80대68로 정관장에 승리
전쟁 변수에도 메모리 호황 이어진다…AI 수요에 가격 급등
안동·예천 정치권 '30대 신인' 씨가 말랐다
김영곤 경남교육감 예비후보, 14일 대학생들과 1300만 돌파 화제작 「왕과 사는 남자」 관람
밀양시, '제20회 3·13 밀양만세운동'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