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림 국회의원과 김휘동 안동시장이 11일 오전 안동시청 회의실에서 지역 경북도의원과 안동시의원, 안동시청 간부들과 함께 당-정협의회를 가졌다. 이날 모임에서 김 의원과 김 시장은 서로 상대방을 치켜세우는 등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두 사람은 내년도 안동시 중점 사업 추진에 필요한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고, 2019년 세계잼버리대회 유치와 5대 관문 사업 등 안동시의 역점 사업 추진을 위해 손잡기로 했다.
김 의원은 "앞으로도 자주 당-정협의회를 갖고 김휘동 안동시장과 함께 크고 작은 지역 현안을 가리지 않고 서로 잘 협의해 해결하고, 단합된 힘으로 지역 화합과 향토 미래 비전 제시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김'이 손을 맞잡은 이날 당-정협의회는 김 시장의 불출마설이 나온 직후여서 안동시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예비후보 진영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안동·권동순기자 pinok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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