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창환 대구시 지체장애인협회장 "시의원 비례 출마"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창환(60) 대구시 지체장애인협회장이 12일 대구시의원 비례대표 출마 방침을 밝혔다. 지체장애인인 김 회장은 "장애인들의 권익과 복지를 위해서 장애인 당사자가 직접 참여해 정책을 펼쳐야 한다"며 "일반인들은 장애인들의 애환과 어려움을 너무 모른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한나라당 대구시당 장애인위원장을 거쳐 현재 한나라당 중앙장애인위원회 전국상임위원을 맡고 있다. 광촉매환경주식회사 대표이사를 겸하고 있다. 이창환기자 lc156@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