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앞두고 대구경북지역에 발행된 돈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1~12일 지역의 화폐 순발행액은 4천96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천747억원에 비해 1천221억원(32.6%)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순발행 비중은 1만원권이 56.1%로 가장 많았고, 5만원권 37.2%, 오천원권과 1천원권이 각각 3.6%와 3.0% 등이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 관계자는 "글로벌 금융위기로 위축되었던 소비가 최근 회복세를 보이는데다 5만원권에 대한 수요가 큰 것이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장성현기자 jacksou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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