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색소를 사용한 오색가래떡이 인기를 끌고 있다.
전통적인 가래떡은 흰쌀로 만든 것이나 천연 오색가래떡은 인공색소를 사용하지 않고 쌀가루에 녹차, 치자, 백년초, 흑미 등을 이용하여 색을 낸다.
오색 가래떡은 먹기가 아까울 정도로 예쁘고 고운빛깔에 쫄깃쫄깃한 식감까지 더해져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지난해 청와대의 설 선물로 오색떡국이 선정된 후 웰빙 식품으로 더 널리 알려져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가래떡을 뽑으러온 양한라(대구시 만촌동)씨는 "예쁜색깔의 떡국을 손자들이 더 좋아한다"고 말하며 "설 선물 고민이 많은데 오색떡국을 선물하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떡집 관계자는 "최근 들어 더 많은 사람이 찾고 있다"고 말하며 "녹차, 치자 등의 원료로 색을 내 건강에 보템이 된다"며 "오색 떡국으로 가족간의 정을 나누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동영상 장성혁기자 jsh0529@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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