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쿠버 남자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단의 막내 모태범 선수가 스피드 스케이팅에서 올림픽 사상 첫 금메달을 땄다.
기록은 1차 시기와 2차 시기를 합쳐서 69초82. 한국체대에 다니는 모태범은 이날 생일을 맞아서 전국민에게 금메달의 기쁨을 전했다.
춤도 잘추고 노래도 잘 부르는 것으로 알려진 모태범은 이날 경기장에서 크게 긴장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강력한 우승 후보였던 이규혁이나 이강석 보다 비교적 자유로운 상태에서 크게 신경쓰지 않고, 맘껏 역주한게 좋은 기록을 낳는 견인차 역할을 했다.
뉴미디어 본부 최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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