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나리분지 생수사업 상반기 중 환경영향평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울릉군이 먹는 샘물(생수) 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기본조사에 나섰다.

군은 나리분지에서 솟아오르는 용출수 개발을 위해 상반기 중에 기본조사를 위한 사전 환경영향평가를 벌인다고 16일 밝혔다.

군이 생수 개발을 추진할 지역은 북면 나리분지 추산 용출수(해발 300m) 지역으로, 이곳에는 하루 1만9천t의 용출수가 땅속에서 솟아오르는 지점이다.

현재 이곳 용출수는 한전 울릉도지점이 전기를 생산하기 위해 담수시설을 만들어 일일 9천t을 사용 중이고, 북면 상수도 정수장이 일일 1천t을 활용하고 있다.

군은 바다 속으로 흘러가는 나머지 9천t의 용출수를 상업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환경영향조사를 시행한 후 생수 사업에 착수한다는 계획이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msnet.co.kr

사진:울릉군이 개발할 나리분지 용출소. 울릉군 제공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