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이 먹는 샘물(생수) 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기본조사에 나섰다.
군은 나리분지에서 솟아오르는 용출수 개발을 위해 상반기 중에 기본조사를 위한 사전 환경영향평가를 벌인다고 16일 밝혔다.
군이 생수 개발을 추진할 지역은 북면 나리분지 추산 용출수(해발 300m) 지역으로, 이곳에는 하루 1만9천t의 용출수가 땅속에서 솟아오르는 지점이다.
현재 이곳 용출수는 한전 울릉도지점이 전기를 생산하기 위해 담수시설을 만들어 일일 9천t을 사용 중이고, 북면 상수도 정수장이 일일 1천t을 활용하고 있다.
군은 바다 속으로 흘러가는 나머지 9천t의 용출수를 상업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환경영향조사를 시행한 후 생수 사업에 착수한다는 계획이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msnet.co.kr
사진:울릉군이 개발할 나리분지 용출소. 울릉군 제공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