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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학생 학력신장'인성 교육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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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교육청 첫 여성국장

대구시교육청에서 첫 여성 교육국장이 탄생했다. 대구시교육청은 18일 단행된 정기 교원인사에서 곽경숙(59'사진) 중등교육과장을 교육정책국장으로 승진임용했다.

신임 곽 국장은 경북대 사범대 가정교육학과를 졸업하고 1972년 포항 후포고에서 교편을 잡은 뒤 포항여중, 대명여중, 대구여고, 경북여고 등에서 교직생활을 했으며 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장학사 및 장학관 등을 역임하는 등 37년 동안 교직에 몸담아왔다.

특히 1999년부터 시교육청 장학사 및 장학관으로 근무하면서 공교육 내실화와 양성 평등과 여성지위 향상에 기여했고 지난해 신종플루 유행 당시 교육과정 재조정, 학교 휴교문제를 적기에 잘 대처해 능력을 인정받았다.

곽 국장은 "여러 평가 잣대를 통해 시교육청의 교육행정이 도마에 오르고 있는 시기에 중책을 맡아 책임감을 느낀다"며 "과학적 학력관리와 다양한 정책들을 개발해 대구지역 학생들의 학력신장과 인성교육을 위해 노력하고 영재교육과 문화'예술 교육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앞으로 교원능력 개발평가의 안정적 정착과 교원전문성 신장에도 힘쓰겠다"고 했다.

최창희기자 cch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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