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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뉴욕양키즈 입단…기본연봉 120만 달러 보너스 30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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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메이저리그 투수 박찬호가 뉴욕양키즈에 입단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박찬호의 매니지먼트사는 22일 역삼동 비전타워 지하2층 PARK 61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박찬호는 뉴욕 양키즈에 입단한다"고 공식 발표 했다.

계약내용은 1년간 기본연봉 120만 달러에 30만 달러는 성적에 따라 보너스 받는 조건이라고 밝혔다.

박찬호는 "양키스 단장이 적극적으로 제의를 해와 계약하게 됐다"며 "타 구단은 대부분 마이너계약을 제시해왔었다"고 말했다.

뉴미디어본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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