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달성군 유가면 음리 주민 200여명에 대한 무료건강검진을 24부터 26일까지 실시한다.
이는 환경부 감사관실 등이 지난해 8월 음리 마을과 자매결연을 하고 주민들에게 갑상선 초음파 검사 등 78개 항목에 대한 건강검진을 제공키로 한데 따른 것.
달성군 관계자는 "의사 간호사 및 환경부 관계자 등 18명이 3일간 음리 마을회관에서 상주하며 모든 주민들에게 건강검진을 실시하며 소요 금액이 4천830여만원에 상당한다"고 밝혔다.
한편 환경부 감사관실 등은 지난해 음리 마을과 자매결연 후 마을경로당에 심야전기보일러(540만원 상당)를 설치해 주고 지난해 추석 때에는 추석선물용으로 유가면 특산물인 유가찹쌀과 하양주를 구입하는 등 지속적인 교류·협력으로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박용우기자 ywpar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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