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달서구의회(의장 예영동)는 22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세종시 수정조성에 따라 피해를 입는 다른 지방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달서구의회는 "최근 정부의 수정안에 기업유치를 위한 파격적인 지원책이 포함돼 대구의 성장 동력 사업인 첨단의료복합단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조성과 달성군 내 국가산업단지에 치명타를 입힐 것"이라며 지방과 상생 발전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달서구의회는 ▷국가균형발전과 지역 역차별 해소를 위해 혁신도시(첨단의료복합단지), 경제자유구역, 국가산업단지에도 세종시와 같은 인센티브를 줄 것 ▷세종시가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와 기능이 중복되지 않도록 하고 한국뇌연구원 설립 및 로봇산업을 적극 지원할 것 ▷대구의 하늘 길을 열고 기업 투자유치의 핵심시설인 영남권 국제공항을 조기에 건설할 것 등을 요구했다.
김태진기자 jin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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