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학 학생 40여명은 이달 초 캄보디아 훈센크로우수 초등학교를 방문, 일일교사체험활동을 펼치고 학용품과 옷가지, 컴퓨터 등을 전달했다.
이 대학 치기공과 학생들은 치아건강관리법을 소개했고 간호과 학생들은 병원과 간호사들의 역할을 설명하고 생활 속의 건강관리법을 소개했다.
또 유아교육과 학생들은 연극과 율동 지도를 했으며 생활체육과 학생들은 태권도 시범과 간단한 호신술을 가르쳤다.
또 물리치료과와 작업치료과 학생들은 물리치료 시범과 함께 간단한 마사지 방법을 설명하는 등 자신의 전공에 맞는 맞춤식 강의를 펼쳤다.
일일교사로 참가한 남성희 총장은 "대구보건대학 교수와 학생들이 국내와 세계 각지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해 왔지만 이번에는 의료봉사활동 대신 한국의 홍보대사 역할을 하기로 했다"며 "앞으로 이 학교와 정기적인 교류활동을 통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했다.
최창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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