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제철중이 15세 이하 유소년 축구의 최강자를 가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프리미어컵 제46회 춘계 한국중등축구연맹전(이하 맨유 프리미어컵) 신입생부에서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포철중은 우승팀 자격으로 오는 8월 영국 맨체스터에서 열리는 맨유 프리미어컵 세계 본선에 참가한다.
포철중은 25일 전남 강진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그룹별 결승에서 풍생중을 2대1로 꺾고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이 대회는 15세 미만 축구 선수들이 참가하는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유소년 축구대회로 인정받고 있다. 맨유 프리미어컵 예선에는 세계 9천500여개 이상의 유소년 팀이 참가하며 이중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소년팀을 포함한 20개 팀만 본선 무대를 밟는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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