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초중고생 40% '3'1절 왜 공휴일인지 모른다' 설문조사. 역사 모르는 민족은 미래도 없다는 말, 우리가 꼭 그 짝이네.

○…청와대, 세종시 논의 흐지부지 땐 '국민투표' 중대결단. 밴쿠버 여세 몰아 세종시로 금메달 한번 걸어보겠다는 속셈인가.

○…칠레 8.8 강진, 아이티의 1천 배 위력에도 피해는 1천분의 1로 미미. 평소 대비 잘하면 재앙도 사정 봐준다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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