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백선교문화재단, 결식아동 급식비 지원에 감사패

대백선교문화재단(이사장 정진호)은 지난달 26일 결식아동들에게 급식비를 지원해온 공로로 남산초등학교(교장 제용구)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1992년 설립된 대백선교문화재단은 문화'예술'체육 분야에 대한 지원 사업과 장학금수여, 결식아동 급식 등 청소년 교육 지원 사업, 의료 선교 등 지역 복지사업을 꾸준히 벌여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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