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경주캠퍼스(총장 손동진)가 최근 대구지방노동청 포항지청으로부터 총 사업비 6천600여만원을 지원받는 '2010년도 청년직장체험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1일부터 재학생 70명을 대상으로 직장체험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청년층의 원활한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하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기업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직장생활 체험, 실무기술 습득, 경력형성, 전공지식 활용 등의 경험을 갖게 된다.
이 프로그램은 재학생들을 정부와 공공기관, 기업체 등에 파견해 8주간 현장실습 인턴십을 수행하도록 하며, 학생들은 월 40만원씩 지원금을 받고 실습 종료 후 현장실습 3학점을 받게 된다.
박경일 동국대 학생경력개발원장은 "기업들이 실무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인력을 원하고 있기 때문에 인턴십 사업을 통해 재학생의 경력 개발과 취업진로 탐색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주·이채수기자 cs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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