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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익는 4월, 영주엔 "선비의 흥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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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7일 선비문화축제

영주선비문화축제추진위원회는 '2010영주선비문화축제'를 4월 23일부터 27일까지 닷새 동안 열기로 하고, 주제를 '한국인의 춤'으로 정하는 등 축제 세부프로그램을 확정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선비거리-세계민속 신바람! 퍼레이드 ▷선비 춤놀음!(주제공연) ▷선비문화 체험관 운영 ▷전국 인견 한복 패션쇼 ▷전국 유림지도자 대회 ▷외국인 유학생 한글 발표 경연 ▷어린이 선비단 체험 등이다.

특히 이번 축제부터 선비촌과 소수서원, 선비문화수련원 일원에서 대대적으로 행사를 벌이기로 했다. 축제추진위원회는 "선비고장에서 선비의 멋과 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남은 기간 동안 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 말했다.

영주·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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