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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민속박물관장 송승규씨 문화재 분야 최고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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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립민속박물관장에 송승규(51)씨가 임명됐다. 송 관장은 동국대학교 대학원 사학과를 졸업하고 1989년부터 1992년까지 3년 동안 안동대 박물관 조교로 재직하며 박물관 관리, 발굴, 연구 업무를 담당했다. 1993년부터 안동대에서 '안동의 역사와 문화업무'에 대해 강의했고, 1994년 안동시 학예연구원으로 채용된 이후 지금까지 16년 동안 문화재 연구담당으로 재직하며 문화재 분야의 최고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

민속박물관은 박물관 자료의 체계적 관리 보존, 상설기획 전시, 매장문화재 발굴조사, 전통 민속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기관. 안동시는 문화재 분야의 최고 전문 인력을 임용함으로써 앞으로 민속박물관이 시민들의 소중한 문화공간으로 거듭나고, 경북의 대표박물관으로서 위상이 제고될 것이라고 밝혔다.

안동'엄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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